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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하우스' 린 사예, 압도적인 공포 연기로 관객 압도 예정

다크하우스



'다크 하우스' 린 사예, 압도적인 공포 연기로 관객 압도 예정

할리우드의 웰메이드 공포 영화 흥행 군단이 탄생시킨 '다크 하우스'가 배우 린 사예의 출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다크 하우스'는 언니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범인을 쫓던 기자 '줄리아'가 살해 현장과 관련된 한 남자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를 찾기 위해 미스터리한 집에 방문하며 겪게 되는 공포를 그린 작품. 일찍이 '쏘우' 시리즈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과 '인시디어스' '라이트 아웃' 등 웰메이드 공포 영화 제작진이 함께 호흡을 맞춰 주목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공포 영화의 흥행 보증 수표로 할리우드는 물론 국내에서도 관객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린 사예가 '다크 하우스'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배우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만큼 다양한 장르에서 수 많은 캐릭터로 활약해 온 린 사예는 2012년 제임스 완 감독의 '인시디어스'에서 심령술사 역을 맡으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맡게 됐다. 그녀는 이 작품으로 두 개의 여우 주연상을 거머쥐었으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인시디어스' 시리즈를 시작으로 '위자' 시리즈에 출연하는 등 연이어 공포 영화에서 씬 스틸러로 활약하면서 린 사예는 출연만으로 관객들에게 소름을 유발하는 배우로 우뚝 서게 되었다. 실제로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배우 린 사예가 이번에는 어떤 공포를 선보일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출연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배우 린 사예는 이번 영화 '다크 하우스'에서 '앨리' 역을 맡아 역대급 공포로 관객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 예정이다. 그녀는 영화 속에서 '다크 하우스'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등장해 공포의 실체가 공개되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관객들의 숨을 조이며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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