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래원, 현 소속사 HB엔터와 재계약 "서로 간의 신뢰가 바탕"

배우 김래원/HB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래원이 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래원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김래원은 지난 2013년 HB엔터테인먼트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HB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SBS 드라마 '펀치'를 통해 배우와 소속사 간의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SBS '닥터스', 영화 '프리즌'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남다른 영향력을 발휘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김래원과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나가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성장을 위해 의견을 존중하면서 든든한 조력자로 물심양면 지원할 예정이다. 김래원이 대중들과 좋은 작품으로 계속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래원이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지진희, 조성하, 안재현, 정일우 등이 소속돼 있다. 또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을 제작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