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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고등학생 대상'제7기 식의약 영리더'모집



식약처, 중·고등학생 대상'제7기 식의약 영리더'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고등학생 대상 '제7기 식의약 영리더'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식의학 영리더는 중·고등학생 3~4명이 한 팀이 되어 식의약 소통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UCC·로고송 제작,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식품과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이번 '식의약 영리더' 참가 주제는 '당 바로 알고 건강하게 먹기', 'GMO 바로알기' 등 6개이며, 이 중 1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참가 신청자 중 모두 50팀 내외로 선정해 7월7일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7월14일부터 9월29일까지 약 3개월이다.

영리더로 선정된 팀에게는 식약처장의 위촉장이 수여되고, 봉사활동시간 인정, 우수활동팀 시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식품·의약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참여프로그램, 공모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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