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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관악구에 흐르는 클래식…21일 서울시향 연주회

서울시향 '우리동네 음악회' 공연/관악구



관악구의 여름 저녁에 잔잔한 클래식이 흐른다.

관악구는 오는 21일 저녁 7시30분에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의 지휘를 맡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는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객원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브루크너 스페셜리스트도 유명하다. 이날 연주에서도 브루크너의 대표 걸작인 교향곡 제7번 E장조를 들려줄 예정이다.

마르쿠스 슈텐츠는 "서울시향의 수석객원지휘자로서 '우리동네 음악회'의 첫 번째 지휘를 관악에서 맡은 아름다운 선율과 멋진 하모니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7번은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브루크너가 남긴 아홉 곡의 교향곡 가운데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브루크너 자신에겐 큰 성공과 명성을 안겨줬다.

브루크너 교향곡 제7번은 제1악장부터 4악장으로 구성됐다. 제1악장은 바이올린이 조용히 트레몰(tremolo, 활을 빠르게 아래위로 움직여 잔물결 같은 소리를 만들어내는 주법)로 연주를 시작하면서 첼로와 호른, 비올라와 함께 숭고한 느낌으로 연주를 시작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005년부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지역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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