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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사람과 음악' 2017 서울뮤직포럼 개최

서울뮤직포럼



'사람과 음악' 2017 서울뮤직포럼 개최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가 주관하는 2017 서울뮤직포럼이 19,20일 양일 간 홍대 웨스트브릿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국내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됐다. 2017 서울뮤직포럼은 '사람과 음악(HUMAN AND MUSIC)'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포럼, 레이블박스&쇼케이스 레코드샵라이브로 구성된다.

서울뮤직포럼의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정책과 음악산업정책에 대한 새로운 시선', '레코드 레이블을 위한 한국 음악 실연권 (Music performer's right)에 대한 이해' 등 국내 음악산업의 정책 등에 관한 내용과 '보는 음악 듣는 디자인' '음악을 듣고 싶게 만드는 공간 디자인과 운영' 등 예술 콘텐츠로서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레이블박스&쇼케이스는 총 9개의 레코드 레이블이 참여하고 6개팀 뮤지션의 쇼케이스가 예정되어 있다. 레이블박스는 전시 형태로 진행되며 여기에 참여하는 레코드 레이블은 마들렌뮤직, 붕가붕가레코드, 슈가레코드, 웨스트브릿지엔터테인먼트, 테이블사운드, 파스텔뮤직, 페이퍼컷 프로젝트, 플럭서스뮤직, 해피로봇레코드이다. 쇼케이스는 에디전, 김슬기(with 홍갑), 페이퍼컷 프로젝트(19일)와 브리, 새소년, 최낙타(20일)가 출연한다.

레코드샵라이브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지하 1층 레코드샵에서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을 촬영, 영상을 콘텐츠화 하는 것으로 레코드샵라이브에는 안희수와 애프터나잇 프로젝트, 2팀의 뮤지션이 참여한다.

한편, 2017 서울뮤직포럼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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