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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동영상] 오늘을 만든 '6.25 영웅'들을 위한 특별한 촬영식

6.25 참전 용사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촬영식이 진행됐다.

25일 경찰청 폴인러브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우리는 가끔 잊고 살았는지 모릅니다. 오늘을 만들어주신 영웅분들에 관한 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6.25 참전 용사 어르신들의 '장수 사진' 촬영 현장 모습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경찰들은 사진 촬영을 위해 경로당 실내를 정리하고 조명을 설치했고, 참전 용사 어르신들은 67년여 만에 군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앉았다.

그 시절보다 어깨가 조금 작아지고 손에 주름이 늘었어도, 당시 늠름했던 용사의 모습은 그대로인 영웅들.

사진/경찰청(폴인러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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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용사들은 감회가 남다른 수밖에 없었다.

이날 6.25 참전 용사 최병두 어르신은 "나이가 90이 다 되었는데 새삼 참 군복을 또 입게 되고, 감사합니다"라고 짧지만 의미 있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늘은 6.25 전쟁이 일어난 지 67주년 되는 날이다. 목숨을 건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호국영령과 참전 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을 기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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