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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인기 관광지 월미도, 벌써부터 '쓰레기 몸살' 큰일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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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인기 있는 관광지 월미도가 벌써부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2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이번 달에만 10만 명이 찾은 월미도 곳곳에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쌓여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가족, 연인 등 많은 관광객들이 지나간 자리에 쓰레기가 마구 버려져 있는 것이다.

취재 영상 속 월미도는 쓰레기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거리 곳곳에 불꽃놀이 폭죽, 음료수 병, 수박 껍질 등 온갖 쓰레기가 쌓여있어 충격을 안겼다.

문화의 거리 안쪽에 마련된 쓰레기통마저 쓰레기가 넘쳐 시민들의 불편함이 하늘을 찔렀다.

한 청소 노동자는 "사발면 같은 거 반도 안 먹고 영기다 그냥 패대기쳐요. 어마어마해요. 이건 3분의 1도 안 되는 거예요"라고, 한 인천 시민은 "불편하죠. 먹다 남은 것들도 의자에 보면 되게 많이 버려져 있거든요. 앉을 수가 없어요.. 다리가 아파도"라고 불만을 표했다.

인천 중구청이 청소업체 직원을 12명이나 고용했지만, 주말 동안 수거된 쓰레기만 100L 종량제 봉투 150개분, 모두 1.5톤에 이르니 감당 못할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가 필요함과 동시에 관광객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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