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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동영상] 조련사에게 맞을까 무서워 몸 웅크리는 '아기 코끼리'

동물쇼의 학대 논란은 끝이 없다.

그중 가장 문제가 되는 동물쇼는 어렸을 적부터 폭력과 복종을 학습하는 코끼리 서커스다.

최근 국제동물구조단체 페타(PETA)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커스 코끼리들의 처참한 현실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영상 속에는 몸집은 사람보다 몇 배나 되지만 반항 한 번 못해보고 훈련받는 어린 코끼리들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기 코끼리들은 조련사의 손이 올라가면 잔뜩 몸을 웅크리거나 뒷걸음질하며 무서워했다.

사진/'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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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코끼리들이 이렇게까지 겁에 질린 이유는 바로 '불훅'이라는 조련 무기 때문이다.

불훅은 긴 막대에 금속 갈고리가 달린 것으로, 조련사들은 코끼리의 턱, 귀 뒷부분, 무릎 등 민감한 부위를 찌르면서 복종, 조련시킨다.

전해진 바로는 코끼리는 피부가 얇고 민감해 벼락을 맞은 듯 고통스러워한다고.

국제동물구조단체 페타는 "서커스에 조련당하는 코끼리들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동물이다"라며 "어려서부터 폭력과 복종을 학습한 녀석들은 다 커서도 반항 한 번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훅이나 채찍 같은 잔인한 조련 도구들은 코끼리를 패닉에 빠지게 하는 도구다. 우리의 웃음을 위해 동물들이 학대당하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사진/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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