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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치킨 차갑다'고 식당 주인과 딸 무차별 폭행한 부부

식은 치킨 요리를 줬다는 이유로 한 부부가 식당 주인과 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조지아 주 백슬리 시에서 '퀵 칙(Qwik Chik)'을 운영하는 지넷 노리스(Jeanette Norris)가 지난 22일 고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

한 부부 고객이 치킨이 차갑다고 불평하더니 노리스와 그의 10대 딸을 폭행한 것이다.

당시 노리스는 고객의 불평에 '돈을 받지 않겠다'고 말하며 정중히 사과했지만, 부부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주먹으로 창문을 치고 뛰기 시작하더니 결국 노리스를 때리기 시작했다.

노리스는 "(창문을 때리는 등의 난동에) 경찰에 신고하겠다 했더니 여자의 폭행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사진/'KDTV 6'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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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끔찍한 것은 당시 차에 있던 노리스의 딸이 폭행을 말리기 위해 나왔다가 남성의 주먹에 얼굴 한 대를 맞은 사실이다.

딸은 이제 겨우 15살인 소녀다. 노리스는 "직원 중 한 명이 '그가 아이를 때리고 있다'고 소리쳐서 알게 됐다"며 "대체 어떻게 10대 소녀를 성인 남성에게 하듯 때릴 수 있냐"고 분노했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노리스는 양쪽 눈에 멍이 들고, 코까지 부러졌다. 그의 딸은 오른쪽 눈에 멍이 들었다.

이와 관련 경찰은 용의자 에릭 스미스(Eric Smith)와 라타샤 스미스(Latasha Smith)로 특정하고 수배 중이다.

수사 중인 백슬리시 경찰청장 제임스 고드프리는 "이런 비현실적인 폭행 사건은 처음"이라며 "CCTV 영상이 모든 것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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