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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레드벨벳, 오는 8월 첫 단독 콘서트 '레드룸' 개최…13일 티켓오픈

레드벨벳 첫 단독 콘서트 티저 이미지/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 여름 미니앨범 티저 이미지/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신곡 '빨간 맛 (Red Flavor)'으로 컴백하는 레드벨벳이 오는 8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Red Room'(레드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2014년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한 뒤 'Ice Cream Cake', 'Dumb Dumb',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Rookie'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따라서 이번 콘서트에서는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음악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오는 9일 낮 12시에는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더 레드 서머(The Red Summer)'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10일에는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다. 신곡 무대는 오는 8일에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서 첫 공개된다.

한편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진행된다. 또한 SMTOWN TRAVEL을 통한 오피셜 해외 팬 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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