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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이노비즈기업, '일자리 창출 주역' 우뚝

올해 누적 30만개 일자리 창출 목표, 협회 '내일채움공제' 1300여명 일자리 가교 역할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8대 회장



기술혁신형중소기업으로도 불리는 이노비즈기업들이 협회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 주역'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새 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올인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관련 단체 중 일자리에 관해서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는 이노비즈협회가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을 적극 활용해 기업들에겐 인재를, 청년들에겐 일자리를 안겨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8대 이노비즈협회장에 취임한 성명기 회장(사진)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이노비즈기업들이 23만1179개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힘써온 것을 토대로 올해까지 누적으로 30만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튼튼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9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청년층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올 상반기에만 1300여 명의 청년들이 회원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기업이 새로 채용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2년간 정규직으로 근무할 경우 정부가 기업에게 주는 채용유지지원금 300만원, 정부가 취업자에게 주는 취업지원금 600만원, 그리고 취업자 자신이 매달 내는 납입금 300만원을 합해 총 1200만원(이자 별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 과정에서 정부는 기업에게 별도로 1인당 200만원의 채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 게다가 해당 기업은 올해부터 청년 채용을 늘릴 때마다 1인당 1000만원의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노비즈협회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과 관련해선 전국 단위 단체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배정받은 데다 '일자리 최우수 기관'으로 꼽히기도 했다.

협회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은 이외에도 ▲3개 분야 기술인력을 중심으로 한 1사 3인 채용을 유도하는 '이노비즈 3-3 프로젝트' ▲전국 48개 마이스터고 청년 기술인력 발굴 채용 프로그램 ▲기술력을 보유한 군 인력 발굴 및 매칭 ▲경험과 기술을 겸비한 장년 퇴직인력 활용 제도 등 다양하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개별 기업들이 시차출퇴근제,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 일학습병행제 등을 통해 고용을 안정시키고, 능력 있는 인재를 고용해 유지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노비즈기업 연도별 일자리 창출 추이*자료 : 이노비즈협회



실제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이노비즈기업들은 2010년 당시 3만2009명의 일자리를 만든데 이어 3만744(2011년)→3만3898(2012년)→3만7367(2013년)→3만264(2014년)→3만2638(2015년)→3만4259명(2016년) 등 매년 3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왔다.

성명기 회장은 "정부가 이번에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으로 약 11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11조2000억원의 추경 예산 가운데 30%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쓰일 계획이어서 중소기업들의 일자리 창출과 투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국회에선 추경 예산안을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하반기에 인력 채용을 고민하고 있는 회원 기업들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무료 상담회도 별도로 개최할 계획이다.

6월 말 기준으로 이노비즈 인증을 받은 기업은 총 1만7905개로 이 가운데 협회에는 1만2605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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