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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도로 점거한 파티 제지하러 온 경찰의 최후

"별 다른 문제 없으면 함께 놀아요~!"

도로 무단 점거 파티를 제지하러 간 경찰이 오히려 파티를 즐긴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허프포스트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한 동네에서 열린 파티를 제지하러 출동한 경찰들과 주민들이 함께 즐겁게 파티를 즐기는 영상을 소개했다.

이날 애슈빌 한 동네에서는 특이한 파티가 한창 열리고 있었다.

쓰레기통부와 흘러내리는 물로 워터 슬라이드를 만들어 주민들이 함께 노는 것이다.

사진/'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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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도로가 점거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애슈빌 경찰서의 캐리 리와 존스 경찰관.

하지만 별 문제가 없자 경찰관들은 오히려 주민들과 함께 파티를 즐겼다.

캐리 경찰관은 주민에게 쓰레기봉투를 빌려 워터 슬라이드를 탔으며, 큰 덩치에 미끄럼틀을 탈 수 없었던 존스는 동네 아이 중 한 명이 가져온 튜브 보트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 한 주민은 "우리는 믿을 수가 없었죠. 우리에게 즐기라고 했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어요"라며 즐거웠던 순간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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