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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6억 원대 람보르기니' 아빠차 박살 낸 철딱서니 없는 아들

사진/theco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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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 소년이 집 한채 가격의 아빠 차를 면허도 없이 몰다 결국 박살 냈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온라인 미디어 더커버리지는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주 샤알람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충동 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16살 소년은 집 차고에 있던 아빠 차를 몰래 몰았다.

그것도 일반 승용차가 아닌 집 한채 가격과 맞먹는 6억 원대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Lamborghini Avantador)를 타고 질주했다.

소년은 운전석에 앉아 굉음을 내며 거침없이 페달을 밟았고, 그렇게 도로를 누비던 소년은 지역의 한 도로에서 균형을 잃고 중앙선을 넘다 결국 달려오던 프로톤 페르소나(Proton Persona)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말았다.

사진/theco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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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소년과 페르소나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두 차량 역시 반파될 정도로 심각하게 파손됐다.

이와 관련 현지 경찰은 "람보르기니를 몰던 소년은 운전면허가 없었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철부지 아들의 아버지이자 람보르기니 소유주의 신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말레이시아 연방정부가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작위인 '탄 스리'를 받은 사람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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