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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버린 오염물질로 인해 새끼 품은 채 죽은 '분홍 돌고래'

사진/'Ocean Park Conservation Foundation, Hong Kong (OPCFHK) 香港海洋公園保育基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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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품고 숨진 희귀 분홍 돌고래가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넥스트샤크에 따르면 지난주 홍콩 라마섬 해안가에서 이미 부패가 시작된 분홍 돌고래가 발견됐다.

그러나 홍콩 해양공원보호재단이 부검을 시행한 결과, 분홍 돌고래는 배 속에 1.02m의 새끼만 품고 있었을 뿐 어떠한 신체적 외상도 입지 않았다.

사진/'Ocean Park Conservation Foundation, Hong Kong (OPCFHK) 香港海洋公園保育基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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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없고, 그물에 걸린 흔적도 없는 것으로 보아 사람이 인위적으로 죽인 행동은 아닌 것이다.

재단에 따르면 아마 배 속 새끼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죽으면서 엄마도 감염된 것으로, 어업이나 선박에서 나오는 독성 오염물질에 감염돼 갑작스럽게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50여 마리 밖에 남아있지 않은, 사실상 멸종 위기인 희귀 분홍 돌고래가 외상없이 돌연사하면서 많은 이들이 상당한 충격을 입었다.

특히 출산이 임박한 시기에 새끼를 품고 죽은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ocean park conservation foundation,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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