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동영상] '퇴실 시간 넘었다' 계단서 손님 밀친 숙소 주인 논란

퇴실 시간 어겼다며 손님과 실랑이를 벌인 네덜란드 암스트레담의 한 에어비엔비 숙소 주인이 논란이다.

지난 9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예술가 스티브 쿰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인 남성에게 언어적, 신체적 폭력을 당했다며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퇴실 시간을 지키지 못해 허겁지겁 짐을 싸는 쿰비와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숙소 주인은 그들의 사정은 들어주지 않고 계속 '나가'라는 말만 반복했다.

사진/'Steve Nkumbi'페이스북

>

이에 쿰비가 주인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라"고 진정시켰으나 주인은 급기야 쿰비를 방 밖으로 내몰더니 가파른 계단에서 밀어버렸다.

굴러떨어진 쿰비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내려가보지만 상황은 돌이길 수 없이 심각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쿰비의 인터뷰에 따르면 당시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진 쿰비는 뇌진탕을 입고 온몸에 멍까지 들었다.

더군다나 당시 백인 주인이 쿰비에게 나가라고 재촉하면서 "여기가 아프리카인 줄 아느냐"라는 인종차별 발언까지 들은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들끓고 있다.

이와 관련 에어비앤비 관계자는 "이런 끔찍하고 부도덕한 행동은 에어비앤비 목적에 어긋난다"며 "사건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호스트가 저지른 행동에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