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박보람 "함께 작업하고픈 가수는 딘, 딘딘도 좋아"

가수 박보람 미니 2집 앨범 '오렌지 문' 컴백 포토/CJ E&M·MMO



가수 박보람이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가수로 딘과 딘딘을 꼽았다.

박보람은 1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앨범 '오렌지 문(ORANGE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딘의 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존경한다. 그래서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다. 그 분이 만든 음악에 제 목소리를 얹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딩동이 "그럼 딘딘은 어떻냐"고 하자 박보람은 "딘 씨도 좋고 딘딘 씨도 좋다. 함께 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람의 미니 2집앨범 '오렌지 문'에는 타이틀곡 '넌 왜?'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박보람의 한층 깊어진 감성을 담아낸 '오렌지 문'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