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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ANT경영' 통해 창의적 조직문화 만든다.

아주그룹 ANT경영 엠블럼.



아주그룹이 전사 차원의 혁신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직원행복=조직성장'을 실현하면서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반세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아주그룹은 지난 10여 년간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혁신운동의 의미를 포괄하면서 통합적으로 명명할 수 있도록 모든 기업문화 혁신활동을 'ANT경영'으로 브랜드화하고, 이를 경영전반에 적극활용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사내 네이밍 공모 및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ANT(AJU New Thinking)경영은 아주그룹이 지향하는 변화와 혁신활동의 고유한 이름으로 '창의적이고 새로운 생각들이 모여 더욱 발전된 미래를 지향하고 전 구성원들이 개미(ANT)처럼 협력해 공동의 목표 즉, 꿈과 비전을 이뤄간다"는 의미이다.

또 '일상 속에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혁신을 추구해 아주 만의 좋은 기업문화를 끊임없이 만들어 나가겠다'는 혁신을 통한 기업문화 조성에 대한 명확한 추진의지도 담았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한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선 과거의 성공방식이나 관행에서 벗어나 변화의 흐름에 맞춰 끊임없이 변신해야 한다"면서 "그 시작이 바로 그룹의 혁신활동을 대표하는 'ANT경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ANT경영은 일본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이 창안한 경영기법인 아메바경영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단세포생물인 아메바처럼 부문별로 전문성을 갖춘 조직구성원들이 주인정신을 갖고 창의적,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을 만드는 아주 만의 차별화된 혁신활동이다.

앞으로 아주그룹은 'ANT경영'을 이정표로 삼아 그룹 내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혁신활동이나 기업문화 캠페인 등을 통칭하는 대명사로 적극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ANT경영'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북, 포스터 등을 제작해, 'ANT경영'에 대한 구성원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사내교육, 회의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주그룹은 ANT경영 로고와 엠블럼도 별도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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