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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의 강자] <6> 팝펀딩 - 다양한 상품개발로 내일 꿈꾼다

-'10살 팝펀딩', 모두가 주인인 팝펀딩의 내일을 위해!

'돈이 오고가는 커뮤니티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한 팝펀딩은 올해로 10살을 맞이했다. 'P2P'가 낯설었던 그 시절부터 남들이 가지 않은 길 앞에 있었던 신현욱 대표이사는 여전히 P2P와 동행하고 있다.

지난 2007년 5월 8, 9, 10등급 등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취급하는 P2P 팝펀딩이 오픈했다. 상한금리를 상회하는 금리를 받아본 적도 없고, 7~8년간 투자자 수수료도 받지 않았지만 당시에는 대부업을 피해가기 위한 꼼수를 쓴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하지만 꼬박 10년을 넘긴 지난 6월 8일 글로벌 금융전문지 아시안뱅커가 주관하는 '디 아시안 뱅커 피어투피어 오딧 어워즈 2017(The Asian Banker Peer-to-Peer Audit Awards 2017)'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2P금융 플랫폼'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팝펀딩은 10년간 P2P금융을 지속해 온 경영 노하우와 투자 상품에 대한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중국 최우수 P2P금융 플랫폼'으로 선정된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이렌다이(Yirendai)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런 뜻 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10년 동안 팝펀딩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덕분"이라며 "한국 P2P금융 시장이 해외의 기관투자자들이나 벤처캐피탈에 관심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현욱 대표이사는 P2P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온라인 대출중개업이라고 당당히 말하면서 꼭 필요할 때 대출을 받아가서 잘 되면 서로 좋다며 미소지었다. 법인대출을 보면,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자금조달 시장에 가면 고금리 대출을 쓸 수밖에 없는 실정에 처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어려움이 소비자금융 시장에 비해 덜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 .

팝펀딩이 지난 2015년 투자상품의 다변화 일환으로 '동산 담보'를 취급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팝펀딩은 홈쇼핑 판매업자에게 방송이 확정된 제품의 제조비용을 빌려주는 '홈쇼핑 기업투자'와 사업자의 과거 매출 자료를 기반으로 매출을 예측해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는 '미확정매출 기업투자'까지 내놓으며 투자자 기호에 맞는 안정성 높은 상품을 내놓고 있다.

투자자는 물론 대출을 받는 회사들도 만족도는 크다. 팝펀딩을 이용하지 못하고 비제도권 금융을 사용하게 되면 금리 부담은 2배 가까이 된다.

신현욱 대표는 "금융기관은 사회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냐는 생각을 많이 해봤다"며 "삽도 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술이라고 하면 포크레인 같은 것만 생각하는데 우리는 삽"이라며 "지금 우리는 삽자루에 손잡이도 달아보고 모양도 바꿔보고 하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우리의 존재 자체가 계속 커지면 포크레인인 큰 금융기관이 이 대출 시장에 들어와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팝펀딩은 사용자와 소통하는 금융, 지속적인 상품 개발, 지속 가능한 서비스로 내일을 꿈꾼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가 주인인 '내일의 팝펀딩'을 향해 가고 있다.

팝펀딩은 아시안뱅커가 주관하는 '디 아시안뱅커 피어투피어 오딧 어워즈 2017(The Asian Banker Peer-to-Peer Audit Awards 2017)'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2P금융 플랫폼'에 선정됐다./팝펀딩



지난 2007년 시작된 팝펀딩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팝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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