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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클릭비 출신 강후, 요즘 뭐하나했더니…'발자국 소리' 캐스팅

웹무비 발자국소리/엔컴퍼니



신인 배우 김지성, 클릭비 출신 강후가 웹 무비 ‘ 발자국 소리’ 동반 출연한다.

웹 무비 '발자국 소리'(감독 이현하)는 겉보기엔 여느 커피숍과 비슷하지만 청춘들의 상처와 비밀을 소재로 한 영화로 구하라와 지일주가 주연이다.

구하라는 판타지 소설작가 윤재연 역을, 지일주는 커피숍 사장 선우 역을 맡았다.

28일 엔컴퍼니 측은 "김지성은 주인공 선우의 첫사랑 인우 역으로 선우가 ‘발자국 소리’라는 음악을 만들게 되는 뮤즈로 등장한다"며 "지난 3월 개봉한 오지호, 윤진서 주연의 영화 '커피 메이트'의 이현하 감독 작품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인연이 이어져 새로운 작품에도 합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클릭비 출신 강후(본명 김태형)의 배우 선언 후 첫 연기 작품으로 극 중 배경이 되는 커피숍 ‘파오’의 아무도 모르는 신비한 비밀을 간직한 훈훈한 외모의 바리스타 알렉스 역을 맡아 관심을 끌고 있다.

'발자국 소리'는 저마다 세상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안아주고, 서로 이해하며 치유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웹 무비 '발자국 소리'는 오는 8월 3일 네이버 TV와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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