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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신한카드 "극성수기 워터파크 이용, 금요일이 가장 좋아"

신한카드는 전국 28개 제휴 워터파크에서 최대 4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신한카드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 워터파크 이용객이 급증한 가운데 극성수기 워터파크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금요일을 택하는 것이 좋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에 따르면 8월 첫째주는 워터파크 극성수기이다.

연구소가 최근 3년간 워터파크 성수기인 7월 셋째주부터 8월 둘째주까지 워터파크 이용 고객을 분석한 결과 7월 셋째주부터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여 8월 첫쨰주 가장 이용건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극성수기 연령별 이용을 살피면 30대 47%, 40대 29%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7월 셋째주 대비 30~40대 이용건수는 1.6배가량 증가하는 등 가족 단위 물놀이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요일별 이용건수는 성수기의 경우 토요일, 일요일, 금요일 순이었다. 반면 극성수기에는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수요일, 금요일 순으로 집계됐다.

신한트렌드연구소 관계자는 "극성수기 워터파크를 방문할 고객이라면 금요일을 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전국 28개 제휴 워터파크에서 최대 4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8월 한 달간은 오션월드 입장권 구매 시 1장당 1장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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