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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스크린도어 없는' 4호선 중앙역, 투신 사고 발생

ytn뉴스영상 캡쳐



지하철 4호선 중앙역에서 한 남성이 투신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8시쯤 중앙역 서울 방면 플랫폼에서 5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진입하는 전동차를 향해 뛰어들어 사망했다.

이 사고로 4호선 안산역~한양대앞 구간의 열차 운행이 30여분간 중단돼 혼잡이 빚어졌다.

앞서 4호선 중앙역은 2015년 12월에도 방글라데시 출신 남성이 선로로 투신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그러나 중앙역은 2년 전 사고로 설치할 예정이었던 스크린 도어를 여전히 설치하지 않아 국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앙역 허물고 새로 짓는다고 스크린도어 미루고 미루더니 결국 이 사단이 났네(yeji****)", "안산에서 가장 사람 많은 중앙역에 스크린도어가 없다는 게 좀 이상하긴 하다(kooy****)"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