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유역비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언론 '시나 연예'가 공개한 사진 속 유역비는 어린시절부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유역비의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도 그대로다.



현지 네티즌들은 성형설을 타파하는 청순한 자연미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 드라마 '신조협려'로 스타덤에 오른 유역비는 '청순 여신'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그는 한중 합작 영화 '제 3의 사랑'에서 만난 국내 배우 송승헌과 3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유역비는 오는 4일 개봉하는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와 오는 12월에 개봉하는 '이대요정'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