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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선미, 22일 메이크어스 이적 후 첫 앨범…3년만의 컴백(공식)

가수 선미/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가수 선미가 소속사 이적 후 첫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선미가 오는 22일 3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음악적 색깔로 가요계뿐만 아니라 패션계까지 섭렵하고 있는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을 통해 아이돌 그룹 출신 여자 솔로 가수로서 새 지표를 제시했다.

또한 단순한 댄스 음악이 아닌 아티스트 성향이 뚜렷한 콘셉트와 음악들로 주목 받아 왔다.

특히 소속사 이적 후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아티스트로서의 선미의 성장을 위해 전폭 지원한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적 후 선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음악으로 꾸준한 작업을 해왔다" 며 "3년 만에 솔로로 돌아오는 만큼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라고 밝혀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선미는 오는 22일 컴백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