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엔제리너스커피, '샤샤 세스틱'과 함께하는 '커피 페스티벌' 운영

엔제리너스커피가 2015 WBC 챔피언 '샤샤 세스틱'과 함께하는 '커피 페스티벌'을 운영한다./엔제리너스커피



엔제리너스커피, '샤샤 세스틱'과 함께하는 '커피 페스티벌' 운영

엔제리너스가 오는 26일 엔제리너스 명동시티호텔점에서 커피 스토리텔러인 '샤샤 세스틱'과 함께 하는 '커피 페스티벌' 참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샤샤 세스틱은 2015 호주 내셔널 챔피언과 같은 해 WBC(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챔피언으로 국내에 알려진 커피 스토리텔러다.

이번 샤샤 세스틱과 함께 하는 '커피 페스티벌'은 엔제리너스커피 공식 페이스북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20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총 50명을 선발해 동반 1인과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발표는 모집 마감 이후 순차적으로 개별 공지할 계획이다.

커피 페스티벌 행사는 1부와 2부로 운영해 1부 행사로는 샤샤 세스틱과 함께하는 스페셜한 커피 이야기와 2부 행사로 엔제리너스커피 신규 블렌딩 원두를 이용한 스페셜 시그니처 음료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2015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으로 유명한 샤샤 세스틱을 초청해 고객에게 커피에 담겨진 진중한 스토리와 시음 및 시연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