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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착한차가, 홈페이지 오픈

/차가버섯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차가버섯



착한차가, 홈페이지 오픈

러시아산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인 '착한차가'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서 재배되는 약용버섯으로, 여러 영양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최근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건강식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일반 버섯과 비교해 베타글루칸 성분 함유량이 많은 차가버섯은 면역력 증대와 성인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착한차가'의 제품은 러시아산 최고 등급의 차가버섯만을 취급하고, 차가버섯 본연의 효능과, 품질을 위지하기 위해 러시아 현지에서 생산과 관련된 모든 공정을 진행한다.

차가버섯의 대중화를 위해 액상, 원물, 분말 등의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하는 '착한차가'는 러시아 차가버섯 추출원액인 '착한차가-액기스' 제품을 주력 상품으로 내놨다. 또한 8월 말 출시되는 '하루차가-스틱형 제품'의 경우 휴대가 간편하고, 하루 한 잔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재규 착한차가 대표는 "최근 증가한 차가버섯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러시아산 차가버섯 액기스 제품의 아시아 권역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해 차가버섯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러시아산 최상급 품질의 다양한 제품군을 준비했다. 암환자를 위한 식품으로 인식된 차가버섯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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