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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동아제약, 체내형 생리대 '템포' 발매 40주년

템포 변천사 /동아제약



동아제약 체내형 생리대 '템포'가 발매 40주년을 맞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동아제약은 템포의 성능과 패키지를 리뉴얼 하고 토크콘서트·샘플링 등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생리용품은 생리혈을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패드형 생리대, 탐폰 등이 있다. 탐폰은 일반 패드형 생리대와 달리 질 안에 삽입해 생리혈을 직접 흡수하는 제품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아 판매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10~60세 미만 가임 여성 10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생리용품 사용실태 설문조사 결과, 현재 탐폰을 사용중인 여성은 10.7%에 불과했다.

동아제약은 '자유로운 활동성', '티나지 않는 스타일' 등 체내형 생리대의 장점을 지속해서 알리며 소비자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꾸준한 제품 개선과 패키지 변경, 다양한 라인업 구축에도 힘썼다.

탐폰 시장규모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2009년 기준 96억원 수준이었던 체내형 생리대 시장은 2015년 기준 127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 중 동아제약 템포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7년 연속 탐폰 부문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새로워진 템포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사항을 적용했다. 먼저 어플리케이터와 흡수체의 두께를 줄여 사용자가 보다 편안하고 부드럽게 삽입 또는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손잡이 부분에 '스마트 그립'도 적용했다. 사용 시 손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손잡이 부분을 오돌토돌한 돌기처럼 만들었다.

더불어 생리혈 흡수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흡수체 중앙에 '세이프티 홀'을 적용해 생리혈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흡수되도록 했다.

템포는 올해 발매 4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 팬티라이너 발매를 시작으로 청결 티슈·미스트·데오드란트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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