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임찬익, 정윤철, 최동훈 영화감독, 사회의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활짝 웃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순간은 영화, 인생은 영화제'라는 부제에 맞는 일상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은 15초 내외의 영상 2363편이 출품됐으며, 9개 부문 총 28명에게 시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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