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제약바이오협회, 2016년도 의약품 등 생산실적표 발간

연도별 의약품 등 생산실적 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8일 '2016년도 의약품 등 생산실적표'를 발간했다.

상·하권, 별첨자료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 생산실적표는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마약류·의약외품 등을 제조하는 737개 업체, 3만218품목의 연간 생산실적 등을 담고 있다.

협회는 제약기업들이 분기별로 제출하는 국내 제약업계의 생산현황을 종합적으로 집계·분석한 '의약품 생산실적표'를 매년 펴내고 있다.

생산실적표는 완제의약품·원료의약품·마약류·의약외품의 생산내역 외에도 ▲제약업 종사자 현황 ▲일반/전문약 생산액 ▲약효군별 생산 내역 ▲국내개발신약 생산액 ▲완제약 상위 50대 품목 등 다양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협회는 의약품 생산자료를 취합해 분기별 보고 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연간 보고 자료는 식약처에 제출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생산실적표 발간 배경에 대해 "제약산업의 생산 활동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의약품 관련 정책 수립과 연구개발 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매해 자료를 만들어 회원사들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년도 의약품 등 생산실적표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생산액은 총 18조6022억원(완제의약품 16조3186억원, 원료의약품 2조2836억원)이다. 여기에 의약외품 1조9465억원까지 더하면 총 20조5487억원으로 조사됐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은 지난 2012년을 기점으로 83:17의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전문약 생산액은 13조2946억원으로 10년 새 51.6% 증가했다.

생산액이 가장 많은 약효군은 동맥경화용제로 1조1683억원이다. 항생제(1조1398억원)와 혈압강하제(1조1284억원)도 연 생산액이 1조원을 넘겼다.

지난해 제약업계 종사자 수는 총 9만4929명으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07년보다 30.9% 증가한 수치다. 제약업계는 연평균 3.2%씩 꾸준히 고용을 늘려왔다. 직군별로는 생산직이 33.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영업직(27.9%), 사무직(18.5%), 연구직(1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