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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리, 아페리티보 위크 개최

캄파리/에드링턴코리아



캄파리, 아페리티보 위크 개최

에드링턴코리아는 올해 이탈리아 상공회의소(ITCCK)와 함께하는 레디 투 이태리의 첫 번째 캠페인인 아페리티보 위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ITCCK와 캄파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레디 투 이태리 프로젝트는 1년 간 진행이 될 행사다. '레디 투 이태리'란 캄파리의 브랜드 정체성중 하나인 열정을 뜻하는 붉은색의 'Red' 와 진정한 이탈리아 문화 체험을 준비하라는 'Ready'의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

이 행사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인 캄파리와 이탈리아의 아페리티보(식전주) 문화를 한국에 널리 알리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레디 투 이태리 프로젝트의 올해 첫 번째 캠페인인 아페리티보 위크는 한국의 손님들에게 식전에 식욕을 돋구기 위해 가볍게 캄파리 칵테일을 즐기는 이탈리아의 아페리티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9월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위크에는 포시즌호텔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보칼리노, 롯데월드 에비뉴엘 리스토란테 알 펙 그리고 이태원-한남동 일대의 부자피자, 아르모니움, 일 키아쏘 등 17곳에서 개최된다.

아페리티보 위크 기간에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웰컴 드링크와 다양한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아페리티보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탈리안 음식과 어울리는 아페리티보를 행사기간 동안 즐길 수 있다.

에드링턴코리아 캄파리 브랜드 담당자는 "국내의 식전주 문화는 와인이 대표되는데 다양한 식전주 문화 전파와 함께 캄파리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호텔 및 이탈리아 레스토랑과 이번 위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소비자들이 캄파리 식전주를 경험하면서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과 칵테일의 조화로움을 경험해 나갈 수 있도록 캄파리만의 식전주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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