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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케이뱅크, 올 상반기 순손실 405억원

케이뱅크가 올 상반기 순손실 40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월 영업을 시작하면서 초기 비용이 투입되다 보니 1분기 순손실 118억원보다 크게 확대됐다.

순이자마진(NIM)은 1.87%다.

6월 말 기준 수신과 여신은 각각 6430억원, 여신 6003억원으로 예대율은 93.36%다. 신용대출은 최하 7등급까지 실행됐으며, 적용금리는 6.23%다. 신용대출 최다 차주는 3등급이며, 금리는 3.28%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7.38%다. 케이뱅크는 오는 2019년까지 바젤1을 적용하다보니 국내 시중 은행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 건수는 없었다.

케이뱅크는 상반기에 하드웨어를 포함해 정보기술(IT) 설비 구축에 자본금의 약 36%인 약 900억원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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