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롯데지알에스, 사회공헌 매장 '래그랜느' 지원

지난 1일 진행된 사회공헌 협약에서 노일식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왼쪽부터), 남기철 밀알천사 이사장, 전현희 국회의원, 이승호 SR 대표이사, 김영호 국회의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지알에스



롯데지알에스, 사회공헌 매장 '래그랜느' 지원

롯데지알에스가 지난 1일 수서역SRT에 장애우가 만든 제품을 선보이는 사회공헌 매장 '래그랜느' 오픈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롯데지알에스가 오픈 지원한 '래그랜느'는 장애우가 만든 100% 핸드메이드 쿠키와 따뜻한 빵 등을 판매하는 사회공헌 매장이다.

롯데지알에스는 장애우 자활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및 상생을 위해 38년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픈 준비를 위한 인력 및 필요한 기반 시설물 시공과 기기를 지원했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한 사회공헌 매장 지원은 컨세션사업 진출 후 지역사회 연계 및 상생을 위해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뜻 깊은 지원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 및 복지단체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래그랜느' 오픈식 행사에는 롯데지알에스 노일식 대표와 장애인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밀알천사 남기철 이사장, SR 이승호대표가 참석했으며, 삼자간 사회공헌을 위한 MOU 체결식도 가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