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한화손보, '한화 매월 생활비 받는 암보험' 출시

한화손보 매월 생활비 받는 암보험.



한화손해보험은 5일 암 치유 때까지 2년 단위로 매월 200만원의 생활비를 확정 지급하는 '무배당 한화 매월 생활비 받는 암보험'을 출시했다.

상품은 암 진단 후 암이 치유될 때까지 2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확정 보장해 주고 암이 치유된 후 재발해도 다시 암이 치유될 때까지 2년 단위로 치료기간 동안 생활비 보장이 가능하다.

항암 치료비 보장 수준도 강화해 항암방사선치료와 항암약물치료를 분리 보장하며 지급횟수도 1회에서 3회로 확대했다. 또 항암방사선 치료에 대해선 매년 최대 3회 동안 300만원씩 총 900만원, 항암약물치료비의 경우 매년 최대 3회 동안 100만원씩 총 300만원 보장 등 업계 최고의 항암치료비를 보장해 준다.

아울러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입원비특약, 특정유사암 4기 진단비 특약을 신담보로 탑재하여 암치료비를 대폭 강화했으며 말기암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고통 완화 치료를 위해 업계 최초로 말기암호스피스통증완화입원치료비 특약도 신설했다.

가입연령은 기존 65세에서 최대 70세로 확대했다. 고혈압이나 당뇨, 기타 질환을 가지고 있는 유병자에 대해서도 유병자 플랜을 통해 암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손보 우현주 상품개발파트장은 "암진단 이후 실직나 휴직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돕고 암의 재발에 따른 계속적인 보장제공과 가계에 부담되는 높은 치료비를 감안해 치료비보장을 강화시킴으로서 고객가치를 제고한 최고의 암보장 상품"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