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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창명 이어 길까지, '음주운전'으로 재판받는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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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창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구형 받은 것에 이어 오늘 길 역시 징역 8개월을 받았다.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가수 길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이 열렸고, 검찰은 이날 길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길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남산 3호 터널 입구에 세워놓은 차량에서 잠들어 있다 경찰에 발견돼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당시 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72%의 면서 취소 수준.

특히 길은 과거 2004년과 2014년에도 음주운전을 저지른 바 있어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앞서 지난 5일에는 이창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구형 받았다.

그는 지난해 4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삼거리 교차로에서 자신이 몰던 차량를 전신주에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그에 대한 2심 선고는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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