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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판에서 직판까지…' 장평순 교원 회장 '승부수' 던졌다.

생활문화사업 확대 위해 직판기업 '교원더오름' 출범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 챌린지홀에서 교원더오름 출범식을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사진)이 직접판매(직판)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또다시 승부수를 던졌다.

빨간펜, 구몬학습, 교원 올스토리 전집 브랜드 등 교육문화사업을 성공시키며 30여 년간 쌓아온 방문판매 노하우로 신시장을 개척, 그룹 추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환경가전,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상조 등 생활문화사업분야를 첫 타깃으로 정했다.

교원그룹은 환경가전 브랜드 '웰스'와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생활문화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기 위해 직판 신규법인 '교원더오름(The ORM)'을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교원더오름 대표는 그룹 창업주인 장평순 회장이 직접 맡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교육, 생활가전, 여행, 호텔레저 등의 분야를 아우르며 교원을 국내 굴지의 중견기업으로 키워온 장 회장이 그만큼 새 사업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는 방증이다.

지난 5일 출범식에서 장 회장은 "교원그룹은 지난 30여 년간 핵심 역량인 방문판매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 외 생활문화사업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교원더오름'을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면서 "그룹의 가치인 '평생 인연'을 기반으로 모든 회원들과의 파트너십을 중요히 여기며 교원더오름과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원더오름'은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회원들이 직접 판매해 수익을 나누는 직판기업이다. '더오름(The ORM)'은 'The Origin of Relationship Marketing'의 약자로 올바름과 바른 성장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제품 ▲올바른 유통시스템과 정직한 소득을 보장하는 사업기회 ▲개인별 능력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연수·교육프로그램 등 교원더오름만의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첫 번째로 선보인 제품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이다. '웰네이처'와 '더에스룸' 등 2개의 화장품 브랜드와 바디·헤어케어 브랜드인 '웰메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웰씨드'다. 우보한의원과 협업을 통해 한방화장품 '아토클래식 Rx'도 추가로 구성했다. 교원더오름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교두보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생활 전반의 제품군으로 확대,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판매는 회원 직판 방식을 채택, 중간의 복잡한 유통 과정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로 단순화해 광고비와 유통 비용을 줄였다.

교원더오름 회원은 정상가 대비 평균 20% 싼 가격에 제품 구매 가능하다. '더오름 패밀리'란 제휴 서비스를 통해 환경가전을 구매할 경우 추가 포인트가 쌓인다. 특히 일반 회원 외 사업자로 등록된 회원들은 추가적으로 판매 및 조직관리에 따른 수당 혜택을 제공받는다. 직급이 올라갈 때마다 직급에 따른 보너스 상금도 함께 지급된다.

교원더오름 관계자는 "공식 출범 전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모집을 통해 가입한 회원수가 무려 5000여명에 육박했다. 론칭 첫 달 3000명 회원 모집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면서 "합법적인 직접판매를 준수하고 자체적인 사업 감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교원더오름만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회원수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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