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매일유업 '엔요', 업그레이드 출시

엔요/매일유업



매일유업 '엔요', 업그레이드 출시

매일유업이 어린이 요구르트 '엔요'의 용량과 영양성분을 늘리고 국내 최초로 전용 빨대를 부착해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엔요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 D를 한 병만으로도 하루 권장 섭취량(1일= 5㎍/1병 기준)에 충족할 수 있도록 함유했다. 칼슘과 자기방어성분인 아연을 더해 영양성분을 강화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인 L-GG를 포함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하루 권장량 최대치인 100억(CFU)을 한 병에 모두 담았다. 당 함량은 기존 제품 대비 1/3 줄이고 요구르트 고유의 감칠맛을 높여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더불어 편의성은 높이고, 용량은 더욱 늘린 것도 특징이다. 국내 100㎖ 요구르트 제품 중 최초로 개별 용기마다 전용 빨대를 부착하고, 용량은 기존 대비 20㎖ 더 늘린 100㎖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족함 없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매일유업 엔요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엔요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액상 요구르트를 주로 마시는 어린이들의 음용 습관을 고려해 어디서나 빨대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보완했다"며 "영양성분도 골고루 들어있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가볍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건강 음료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