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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지성·이보영 새 CF로 '침대 제품력' 알리기

에이스침대가 새로 선보인 TV 광고 '이보영편'.



에이스침대는 실제 부부의 로맨스 감성을 강조하며 침대의 제품력을 알리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스침대가 기존의 '자봤으면 알텐데' 광고 캠페인에서 모델의 표정과 말투, 효과음 등을 활용해 자신감과 제품력을 강조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어차피 침대는 에이스' 광고 캠페인에선 실제 지성, 이보영 부부의 로맨틱한 이미지를 광고로 녹여내 일상 속 한 장면을 보여주듯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션과 대사, 따뜻한 BGM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이번 광고는 침대의 본질, 침대의 상식을 지성편, 이보영편으로 각각 나눠 전달한다. 침대의 본질을 말하는 지성편에선 침대에 곤히 잠든 아내 이보영의 이불을 덮어주는 지성의 모습과 함께 "가구 보는 눈은 서로 다를 수 있죠, 근데 침대 보는 눈은 같을 걸요? 어차피 누워보면 몸이 아니까!"라는 카피로 침대의 본질을 숙면과 연결했다.

에이스침대가 새로 선보인 TV 광고 '지성편'.



침대의 상식을 말하는 이보영편에선 "신혼 침대는 좋은 거 사야지, 결혼한 친구들한테 물어도 보고 후기까지 다 챙겨봐야 돼. 근데, 보다보면 어차피 침대는 에이스" 라며 신혼 침대 구매를 조언하는 이보영의 모습을 통해 침대를 선택하는 여러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침대는 에이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광고는 지성, 이보영 부부가 각자의 편에 까메오로 출연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성, 이보영 부부의 편안하고 리얼한 일상을 통해 침대의 본질과 상식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했다"면서 "이를 통해 오랜 시간 집약된 기술력과 커뮤니케이션으로 구축한 에이스침대의 제품력과 브랜드 자신감을 더욱 확고하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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