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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양평부추축제'서 만나는 친환경 특산물

부추축제 위원회



'양평부추축제'서 만나는 친환경 특산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회 양평부추축제'가 9월 23~24일 열린다.

부추는 비타민 A, C 가 함유되어 있으며 당질이 풍부하고 활성산소 해독 작용 및 혈액순환 원활에 효능이 널리 알려져 있는 웰빙 식품이다. 깨끗한 물과 공기를 먹고 자란 양평의 부추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이번 축제행사는 퓨전 난타의 모듬북 퍼포먼스 개막 행사로 시작하며, 민속공연(사물놀이 길놀이 공연)와 인기 초대가수(박현빈,삼순이 오로라), 품바 공연(달마품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 노래자랑(지역주민 노래자랑, 장기자랑) 동아리무대(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지역 예술인), 양동의 역사를 담은 을미의병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추 축제이긴 하나 양평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친환경 농특산물(쌀, 서리태, 메주콩 등 콩류, 씀바귀, 마, 오디, 산약초, 호박, 블루베리, 패션프롯, 더덕, 곰취, 파, 마늘, 고추, 배추, 무 등 )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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