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금감원, 임원 13명 전원 사의표명…"조직 쇄신 차원"

금융감독원 임원 13명 전원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최흥식 신임 금감원장이 취임한 만큼 조직 쇄신 차원에서다.

12일 금감원에 따르면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 이하 13명의 임원은 전일 최 원장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임기 만료로 지난 8월 자리에서 물러난 김일태 전 감사를 제외하고 모든 임원이 포함됐다. 서 수석부원장을 포함해 부원장 4명과 부원장보 9명(회계 담당 전문심의위원 포함) 등 총 13명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조직 쇄신 차원의 자발적 의사에 따른 사의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임원 인사는 다음 달께 있을 예정이며, 새 정부 들어 첫 인사인만큼 인사폭은 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