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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영원한 베프' 반려견을 특별하게 기억하는 '발바닥 타투'

사진/'Jackie Adamski'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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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으로도 우리들의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 반려견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반려견과 좀 더 깊은 유대감을 쌓기 위해 자신의 몸에 발바닥 문신을 새긴 멋진 주인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사진 속 주인들은 반려견의 발바닥 모양을 잉크로 찍어내 그것을 바탕으로 몸에 문신을 새겼다.

반려견의 생명이 인간보다 짧은 것을 알기에, 반려견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서 이러한 문신을 새긴 것이다.

그 때문인지 마치 반려견이 밟고 지나간 것처럼 자연스럽게 새겨진 문신이 주인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슬프게 만든다.

그래도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좀 더 특별하게 기억하고 싶다면 '발바닥 타투'를 한번 참고해보자. 녀석을 영원히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사진/'lisa_tattoo_'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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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aleria Kovacs'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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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aylaharren'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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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linadraws'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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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enniferkerry92'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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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reate_tattoo'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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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ndarkiras'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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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shesjulie_'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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