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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기동향

삼성전자 거침없는 질주 본능

삼성전자가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웟따.

25일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17% 오른 268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1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쓴 것이다.

장중에는 268만4000원까지 올라 역시 22일에 세운 기존 장중 최고가 기록(268만원)을 갈아치웠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날 목표주가를 295만원에서 330만원으로 올렸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배경이다.

이 증권사 도현우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은 전 분기와 비슷한 61조1300억원, 영업이익은 1% 늘어난 14조26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특히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9조6600억원으로 전체 실적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65조3000억원과 15조9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애플 아이폰X 등으로 정보기술·모바일(IM) 부문 실적은 부진하지만, 반도체 등은 개선 추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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