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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신한금융투자, 증권업계 최초 외화RP 4000억 돌파



신한금융투자는 증권업계 최초로 외화RP 잔고가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외화RP 잔고 4000억원 돌파는 신한금융투자의 외화 상품 운용능력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외화RP 시장을 이끌고 있는 신한금융투자는 업계 최초로 원화채권 담보편입 달러RP 상품 등 독점적 신상품 공급을 통해 금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외화RP는 외화자금의 단기 운용수단으로, 수출입대금 등 외화결제가 잦은 법인들의 달러자산 운용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거액 자산가들도 해외투자, 자녀유학 등 다양한 자금 운용 수단으로 활용하며,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약정 기간에 따라 연 0.40% ~ 1.25%의 금리를 제공하며, 유로화 상품의 경우 연 0.10%의 기대 수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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