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백반증 아이들 위해 '특별한 인형' 만드는 아티스트

사진/kaycustoms인스타그램

>

백반증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인형을 만드는 아티스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희귀 피부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인형을 제작하는 일명 케이 커스텀즈(kay customs)를 소개했다.

케이 커스텀즈는 실제 사람들에게 영감을 받아 인형을 만드는데, 최근 백반증 친구들에게 위로가 될 맞춤 인형을 만들어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케이 커스텀즈가 만든 인형을 살펴보면 인형 얼굴에 백색 반점이 나타나 있다.

이와 관련 제작자는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디자인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과연 어떤 인형이 백반증 아이들을 위해 탄생했는지는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한편 멜라닌 세포의 파괴로 인하여 여러 가지 크기와 형태의 백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후천적 탈색소성 질환을 말한다.

사진/kaycustoms인스타그램

>

사진/kaycustoms인스타그램

>

사진/kaycustoms인스타그램

>

사진/kaycustoms인스타그램

>

사진/kaycustoms인스타그램

>

사진/kaycustoms인스타그램

>

사진/kaycustoms인스타그램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