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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 28일자 한줄뉴스

▲여야가 '적폐청산'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야당들이 문재인정부와 여당의 적폐청산 드라이브가 '편향적 사정'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함과 동시에 '신(新)적폐'를 규정하며 맞불을 놓고 있어 한층 공방은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7일 정치적 '심장'인 광주에 총출동해 민심 잡기에 나섰다. 특히 민주당은 이날 지난 총선에서 광주와 호남지역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국민의당이 최근 제기한 '호남 SOC 홀대론'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 잡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분위기였다.

▲정부가 쌀값·시장 조기 안정을 위해 올해 수확기 쌀 72만 톤을 매입한다. 정부는 2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하고 '2017년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확정·발표했다.

▲SK하이닉스가 도시바메모리 인수와 관련해 약 4조원을 투자한다. SK하이닉스는 전환사채 형식으로 투자하게 됨에 따라 도시바메모리에 대한 의결권 지분율을 향후 15%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된다.

▲LG전자가 오는 2022년까지 6000억원을 투자해 경남 창원에 있는 생활가전 생산 라인을 친환경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한다.

▲카카오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고 스마트 교통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6일 판교오피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데이터 민간 이용 활성화 및 교통 서비스 협력 업무 협약' 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뱅크가 1000억원의 자본을 확충하고 다음 달 직장인 신용대출 판매를 다시 시작한다. 연내 100% 비대면으로 가능한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내놓을 계획이다.

▲증권가도 연말 배당을 노리고 일찌감치 우량종목을 찾는 투자자로 술렁이고 있다. 국내 증시가 오락가락 하자 가치투자와 방어주 성격의 배당주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 특히 올해는 기업들의 현금흐름이 좋아 배당주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물산이 시공한 '래미안 신반포팰리스'에 적용된 '래미안 가든 스타일'과 서울시청사의 '그린 월(Green Wall)'이 지난 15일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하는 '2017 IFLA 아-태지역 어워드'에서 각각 주거와 빌딩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내 최초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다음달 1일 개관한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입사 2~3년차 주니어 사원들을 만나 '인재 제일'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북경한미약품, 양주일양약품 등 국내 제약사의 중국 법인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여파에 굴하지 않고 좋은 실적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긴장과 불안에 휩싸여 달려오던 '2030 청춘'들이 10월 달력을 펼치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국내외 자원개발 사업에서 200억원대의 국고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은 김신종(67) 전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함께 보면 좋은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연극 '장수상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할인 이벤트 중이며, 거리(대학로, DDP, 세종문화회관 일대) 곳곳에서 무료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포스트시즌(PS)에서 선발로 등판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가운데, 추신수가 속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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