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경영

LG하우시스, 베트남에 지사 설립 '동남아 공략 박차'

인니 자카르타에 이어 동남아선 두번째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리고 있는 '베트빌드(Vietbuild)' 전시회에서 지난 28일 LG하우시스 직원이 전시관을 찾은 방문객에게 벽지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LG하우시스가 베트남 호치민시에 지사를 만들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 시작했다.

28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설립한 베트남 지사는 동남아 지역에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두번째다. 회사는 이들 지사를 중심으로 태국·미얀마·캄보디아·라오스 등 신규 시장개척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은 2020년까지 연평균 약 6%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시장성이 밝다. 특히 신도시 및 관광시설 건설 등의 영향으로 베트남을 포함한 태국 등 주변국까지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하우시스는 현지에 인조대리석, 바닥재, 벽지 등의 건축자재를 주로 수출하고 있다. 향후엔 리조트 등 관광시설 건설이 급증함에 따라 창호, 인테리어필름으로 수출 제품을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LG하우시스는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리고 있는 베트남 최대 건축자재 전시회 '베트빌드(Vietbuild)'에 처음으로 참가해 인조대리석, 바닥재, 벽지, 창호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다습한 기후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이 뛰어난 상업시설용 바닥재와 폭넓은 패턴의 화려한 벽지, 가공성이 뛰어난 인조대리석 제품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LG하우시스 해외영업담당 김광진 상무는 "성장 잠재력이 큰 베트남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은 글로벌 건축자재 기업들간의 시장 선점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두 지사를 거점으로 2020년까지 현재 수출액을 약 2배 이상 확대해 동남아시장을 LG하우시스의 신흥 성장시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