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경영

韓 중소기업, 美 미주리주 추가 진출길 열려

중기부 최수규 차관, 미주리주 주지사와 협력 MOU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오른쪽)과 미국 미주리주 에릭 로버트 그레이튼스 주지사가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중소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우리 중소기업들이 미국 미주리주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추가로 열렸다.

미주리주는 미국 중서부에 있어 물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보잉사, 몬산토 등 포춘 500대 기업 중 10개 기업이 위치해있다. 우리 기업으로는 한양로보틱스와 현대상선 등이 현지에 진출해 있으며 한국과의 교역규모는 연간 약 5억 달러에 달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수규 차관이 현재 방한 중인 미국 미주리 에릭 로버트 그레이튼스 주지사와 중소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력을 통해 양측은 국제 전시회, 무역사절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하고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 경제·공공정책에 대한 경험과 정보 교환과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경험도 공유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 기업간 비즈니스 매칭 및 기술 교류를 원활히하기 위해 공동 세미나 및 컨퍼런스 등의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최 차관은 "한국 중소기업은 ICT, 반도체, 기계장비 등 일반제조업 분야에서 강점이 있고 미주리주는 우주항공, 바이오, 금융서비스 분야가 우수하다"면서 "양국 중소기업이 상호 보완적인 분야에서 협력하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