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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민주당 '당원지도' 만들기 속도…기초협의회 제도 도입 추진 일환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회가 '당원지도'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원지도 캠페인은 자발적 당원 모임인 기초협의회(가칭) 제도 도입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당원 간에 확인이 가능하도록 당원이 위치기반 소셜 커뮤니티인 '당원지도, 나는 민주당이다'의 지도에 표시토록 하고 있다.

특히 이 당원지도를 통해 정발위는 당원카드를 발행, 당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원지도가 '민주당원 소상공인 지도'이기도 한 것이다.

앞서 추미애 대표는 지난 3일 청년 당원들이 운영하는 고깃집을 찾아 '당원가게 1호 지정식'을 열며 본격적인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

최재성 정발위원장은 7일 SNS를 통해 "당당하게 민주당 당원임을 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내 주변에 당원이 누군지, 당원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사업장을 알 수 있게 당원을 연결해주는 일종의 자기 호명 운동"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