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0월 1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0월 12일자 한줄뉴스

▲새 정부 들어 처음 설립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11일 본격 출범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상암동 S-PLEX에서 열린 4사산업혁명위 출범식 및 1차 회의에 직접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위원회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의 B-1B랜서 2대가 지난 10일 야간 한반도 상공에 나타난 것은 한·미간 합의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와 전자업계가 현재 미국이 검토 중인 국산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 발동을 막기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 삼성전자, LG전자 등 관계자들은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세탁기 세이프가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기아차가 세계 최대 자동차 격전지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디자인 현지화'를 전면에 내세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11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가정과 일터, 도시와 농장 등 삶 속에 스며든 IoT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장을 펼친다.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최대 석유화학기업인 다우의 고부가가치 화학 사업을 인수한다. 올해 화학사업에서만 두 번째 인수합병(M&A)으로 비정유 중심의 사업구조 혁신을 위한 '딥 체인지2.0'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발맞춰 중소기업 취업에 성공한 고객에게 총 20억원 규모의 취업성공 수당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증권업계는 3분기에도 실적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증시가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수탁수수료는 감소했지만 올해 대규모 기업공개(IPO) 시장이 열린데다 주가연계증권(ELS) 조기상환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 반영되면서 실적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동북권 최대 개발사업인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민간 사업자로 참여한다.

▲중국시장에서 고전 중인 유통기업들의 눈이 동남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1990년대 초 이재현 회장의 경영 주문한 가정간편식(HMR)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하림그룹이 인도네시아의 사료 및 종계(병아리용 계란 생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국내 제약사들이 음악·문학·체육 등 문화와 접목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정규 6집앨범 '영거 나우'로 돌아온 마일리 사이러스가 전작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음악색으로 주목 받고 있다.

▲프로농구 10개 구단 감독들이 올 시즌 우승후보로 전주 KCC와 서울 SK를 꼽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