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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과 손잡았더니…'노란우산공제 가입자 年 물류비 9억 절감

중기중앙회 "200여개 소기업·소상공인 택배비 부담 30% 가량 줄어"



중소기업중앙회가 소기업·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CJ대한통운과 손잡은 결과가 연간 9억원 가량의 물류비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택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 5월 CJ대한통운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약 200개 업체가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은 기존보다 택배비 부담이 평균 30% 가량 줄었고,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통한 주문량이 늘어나면서 연간 물류비 절감액만 약 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중기중앙회와 손잡은 CJ대한통운은 또 '노란우산공제 고객전용 상담센터'도 개설, 소상공인 특성을 고려한 일대일 맞춤 택배서비스 상담을 진행하는 동시에 대규모 물류인프라 시스템도 이들 소상공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이 자체적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을 응원하는 포스터를 직접 제작, 지역별 영업소 287곳에 부착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면서 "이와 별도로 입점수수료 없이 지역 특산품 판매를 돕는 '별미여행' 앱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니즈를 반영하는 상생과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7년 9월 도입한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사망 등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 및 사업재기를 돕고 있다.

2015년부터는 가입자들의 복지 및 여가를 위해 상해보험, 숙박·레저, 여행·렌터카, 의료·장례, 택배, 홈페이지 제작 등 모두 17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CJ대한통운과의 협력도 이같은 취지에서 시작했다.

아울러 노란우산공제는 올해부터 소득공제한도가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조정됐다. 공제금 지급이율도 2.4%에서 2.7%로 0.3%포인트 높아져 가입자들의 혜택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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