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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일상의 사물 재창조하는 '딱하나만학교' 청소년 참가자 모집

딱하나만학교 허브 교육./달꽃창작소



무료 체험 교육 프로그램 '딱하나만학교'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달꽃창작소가 22일 밝혔다.

달꽃창작소 관계자는 이날 "딱하나만학교는 '다음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벤처 기부 펀드 '씨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관찰-체험-디자인' 교육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은 다음달 11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하나의 주제당 4차시 완성형으로 진행된다.

각 주제는 시계와 찻그릇, 집 등 주변 사물이 대상이다.

달꽃창작소 측은 "주변과 끊임없이 경쟁하며 자아에만 집중하게 되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체험 해보고, 자신의 색깔을 입힌 디자인작품으로 재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취향발견과 감성개발, 자아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달꽃창작소는 4차시 수업에 모두 참여한 청소년에게 수료증을 발급한다.

청소년 누구나 달꽃창작소 웹사이트에서 로그인 없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달꽃창작소는 서울시 용산구 소재 청소년 문화 예술 교육 연구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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