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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금성출판사, 숙명여대서 '영어 교육 창업 설명회' 참여

'잉글리시 버디'가 다음달 10일 숙명여대에서 열리는 영어 교육 분야 취업·창업 설명회에 참여한다고 금성출판사가 27일 밝혔다.

설명회는 '숙명여대 테솔(TESOL) 2017 취업&도서 박람회'의 일부로 이날 오전11시 숙명여대 제2창학캠퍼스 젬마홀에서 열린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잉글리시버디 사업을 총괄하는 김성훈 금성출판사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사업 설명과 채용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잉글리시버디만의 우수한 학습, 지도 시스템과 공부방 성공 노하우도 상세히 전달한다"고 말했다.

설명회에는 잉글리시버디를 포함해 영어교육 업체 18여곳이 참석해 취업 정보를 소개한다.

금성출판사에 따르면, 잉글리시버디 공부방 사업은 공부방 개설 시 별도의 가맹비가 없다. 사업자에게는 개설초도물품과 임차비 등을 지원해준다.

또한, 회원모집과 정기적인 교사 교육을 본사에서 진행한다.

출판사 측은 "소자본창업과 재택근무가 가능해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제2의 직업을 꿈꾸는 경력단절여성, 퇴직자들도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훈 부사장은 "금성출판사는 52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부방 사업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었고,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교사들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높은 수익과 직업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잉글리시버디 영어교육 사업설명회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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